청춘18프로젝트 제1단계 개시



그럼, 다녀올게요.
포스팅은 최대한 자제하고, 여러분 블로그에 리플이나 많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청춘18프로젝트 제1단계


<청춘18프로젝트> 제1단계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내일로패스를 이용합니다.

Day.1 서울 - 춘천 - 서울
Day.2 서울 - 군산 - 광주
Day.3 광주 - 목포 - 보성 - 여수
Day.4 여수 - 순천 - 부산
Day.5 부산 - 경주 - 안동 - 예천
Day.6 예천 - 영주 - 동해
Day.7 동해 - 정동진 - 속초 - 강릉 - 서울



첫째 날 5일, 춘천. 동양최대의 내륙호수, 소양강댐을 보고 닭갈비와 막국수 들이키고.


둘째 날 6일, 장항선 타고 내려와 군산에서 금강하구둑을 보고,
광주로 가서 고등학교 동창, 오랜 벗과 간만에 만나 회포.


셋째 날 7일, 목포에 가서 잠시 아침의 바닷바람 쐬고, 보성에 가서 녹차밭 둘러본 뒤,
여수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숙식.


넷째 날 8일, 부산에 가서 코우헤이님과 태종대를 돌며 다카포 이야기를...[!?


다섯째 날 9일, 안동댐을 구경한 뒤 역으로 오면..
햇살 어머니께서 차를 몰고 오셔서 저를 예천에 데려가실 겁니다.
[.....엥?!??]
식량 보급과 스테미너 채우고 휴식, 각종 물자 등을 여기서 정비할 예정.


여섯째 날 10일, 주일이니 아침에 예배를 드린 뒤 동해시에 올라가서 바다 관광이나..


마지막 일곱째 날 11일,
아침에 정동진에서 해뜨는 거 보고, 삼척이나 강릉 관광을 한 뒤..
태백선과 중앙선을 경유하여 서울로 귀환하면 제1단계 완료.

by 水海유세현 | 2008/08/04 22:04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17)

Festa.11 청춘18프로젝트

지난 7월 31일로 계절학기도 끝났고...
8월 1일로 <다카포 프로젝트>도 마쳤습니다.

이제, 2008 한여름의 이벤트를 시작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씨익)
일전에 예고한 대로 대한민국의 국토 대장정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름하야 <청춘18프로젝트>
이벤트의 명칭이 일본의 청춘18티켓에서 유래된 것이야 다 아실 것이고...

청춘18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1단계 (8.5~8.11)는 코레일의 한국형 청춘18티켓,
내일로패스를 통한 7일의 전국 철도여행.


제2단계 (8.13~16)는 제1단계에서 시간 및 교통 관계상 섭렵하지 못하였던
임진각, 수원, 천안 등의 지역과 더불어..
15~16일에 계획된 모처의 MT가 속초 지역에서 있을 예정이므로 연합 추진합니다.
(영동지방의 한국철도는 강릉이 최북단... 속초엔 철도 없습니다.;;;)


제3단계 (8.19~21 or 22)는 미즈우미가 지금껏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제주도.
을지포커스훈련 기간에 맞추어 제15혼성비행단에서 공수기를 타고 다녀올 예정.

물론, 왕복 항공비는 0원입니다. 아, 보험비가 편도당 1,050원 드는구나.
[서울제주간 왕복 비행기값이 2,100원!?] (어허, 항공료가 아니라 보험비라니까.)

을지훈련기간에 맞추는 것은, 그래야 '높으신 분들'이 없으니까.
제아무리 영관급이더라도 UFL기간에 제주도로 휴가가겠다는 얼빠진 장교는 없을테니..
마음 편하게 공수기 예약통과되어서 잘 다녀올 수 있지요.

예산은 1단계에 25만원, 2단계 10만원, 3단계 15만원..
도합 50만원 가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줄이자면 줄일 수 있지만 그간 모은 돈도 꽤 있고,
무엇보다 '먹는 것'은 실하게 해야 된다는 것이 저와 햇살 어머니의 인생철학.[...]


이렇게 다녀오면 저도 '대한민국 국토대장정 해봤다!'고 한 마디 할 수 있을 듯.

[...호오, 제법 스케일이 있군.]

그렇지요. 무려 '한여름'이잖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한여름!
한여름기념 이벤트는 개인적으론 연중최고의 행사이기 때문에, 가볍게 치르지 않거든요.


팁으로, 각 시도의 홈페이지에 가면 관광홍보물을
우편으로 보내주는데 배송료까지 무료입니다.
덕택에 가는 곳마다 홍보물 잔뜩 받았습니다.
그곳에 가서 얻는 방법도 있지요.^^

그리고 이건 제 헛소리이긴 합니다만,
아직 나이가 저랑 같거나 저보다 어리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다면,
해외여행도 좋지만 먼저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의 전국토를 돌아보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도쿄의 지리나 교통편에 대한 지식은 제법 풍부하면서, 한국은 제대로 돌아볼 생각을 도대체가 한 번도 안해봤다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대주의자인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그런 아쉬움이 내내 저한테 있었기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거랍니다. 그러니 오래 일본유학을 떠나기 전에 한국을 먼저 돌아보자! 는 것은 매우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리라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짐을 챙겨 봅시다.


더우니 역시 부채는 필수.
그리고 심심할때 읽어야 할 책도 필수.
물론 열쇠고리도 빠질 수 없지.. [잠깐?]

by 水海유세현 | 2008/08/03 19:56 | 여행특집 | 트랙백 | 덧글(17)

<다카포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종료합니다.


[2001.07.27] 水夏~suika~
[2001.12.14] 아르키메데스의 잃어버린 것 (アルキメデスのわすれもの) (선행)


[2002.06.28] D.C. ~다카포~
[2002.11.13] D.C.C.S. ~다카포 Collection Stories~
[2002.12.13] D.C.W.S. ~다카포 White Season~

[2003.06.**] D.C. ~다카포 온천편~ (Fan Disk)
[2003.07.05] D.C. ~다카포~ (TV Animation)
[2003.09.26] D.C.Memories ~다카포 감사팩 Memories
[2003.10.**] D.C.~다카포 (Comic)

[2004.05.28] D.C.P.C. ~다카포 Plus Communication~
[2004.08.27] D.C.S.V ~다카포 Summer Vacation~
[2004.09.24] 水夏~Suika~ A.S+

[2005.04.09] D.C.S.G. ~다카포 Second Graduation~ (Comic)
[2005.07.02] D.C.S.S. ~다카포 Second Season~ (TV Animation)
[2005.12.15] D.C.F.S. ~다카포 Four Seasons~ (PS2)


[2006.04.15] D.C.II ~다카포2 봄바람의 무한배틀!(春風のアルティメットバトル!) (선행)
[2006.05.26] D.C.II ~다카포2~
[2006.07.30] A.C.D.C. RumblingAngel ~Ancient Century 다카포~
[2006.11.07] D.C.II F.Y. ~다카포2 Featuring Yun2~
[2006.12.22] C.D.C.D. ~Circus Disk Christmas Days~

[2007.04.27] D.C.II S.C. ~다카포2 Spring Celebration~
[2007.06.01] D.C. ~다카포 DVD Players Game 코토리편
[2007.07.27] D.C. ~다카포 DVD Players Game 사쿠라편
[2007.07.27] CircusLand I
[2007.09.28] D.C. ~다카포 DVD Players Game 네무편
[2007.10.01] D.C.II ~다카포2~ (TV Animation)

[2008.02.29] D.C.P.K. ~다카포카~
[2008.04.**] D.C.II S.S ~다카포2 Second Season~ (TV Animation)
[2008.05.29] D.C.II P.S. ~다카포2 Plus Situation~
[2008.06.27] D.C.A.S. ~다카포 After Seasons~ (Four Season PC이식판)
[2008.07.25] C.D.C.D.2




이것으로 2001년 7월에서 2008년 7월에 이르기까지 약 8년에 걸쳐 CIRCUS에서 출시된 다카포 시리즈의 모든 미소녀게임, 애니메이션, 다카포1의 만화의 감상을 끝냈습니다. 처음 스이카를 잡을 때만 하더라도 ‘과연 일본으로 떠나기 전까지 작살낼 수 있을까..’하고 회의적이었지만, 어떻게든 C.D.C.D.2까지 무사히 전클에 성공했습니다. 도움 주신 한국 다카포 협회의 회원 여러분과, 귀찮은 후배의 부탁을 들어주시고 자취방과 PS2를 제공하신 카류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소녀게임 3개 타이틀 총합 23여 패키지.
코믹스 2개 타이틀 총 5권.
TV 애니메이션 3개 타이틀 총6쿨 전 78화
음악 및 이미지 포함 다카포 미디어믹스 총용량, 119GB.


돌이켜 봐도 참 어마어마하군요. 내가 저걸 전부 다 클리어했단 말인가.(머엉)

이 정도로 일련의 미소녀게임 작품에 완전히 몰입한 것이 대체 얼마만일까. 돌이켜 보면 5년 전(2003년)의 Ever17-the out of infinity-라든가, 10년 전(1998년)의 동급생1, 2시리즈가 그나마 비견할 만합니다만.. 그러나 분량 면에서 따져본다면 이번 <다카포 프로젝트>야말로 가히 미소녀게임 감상 12년 역사상 최강이라고 기억하여도 절대 부족하지 않을 듯.


자각은 합니다. <다카포 프로젝트>가 남들이 볼 때는 가히 ‘정신 나간 삽질거리’에 가까웠다는 것. 지금까지 시판된 모든 다카포 시리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최초의 한국인이 저라는 사실은 얼마나 이 짓(?)이 힘든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령 어떤 분께서 <다카포 프로젝트>를 따라해 보겠다고 나서면 왠지 말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아하하...)

그러나 저 스스로는 뭐랄까, 유례가 없는 건곤일척의 승부를 다카포와 벌이면서 인생관이 달라졌다고 할까. 중요한 삶의 가르침을 받았다고나 할까. 세계적으로도 드문 분량의 미소녀게임 시리즈 전클리어에 도전한 것 자체가 상당히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우려먹기가 심하다는 비난은 듣고 있지만, 내용 자체의 다카포는 상당한 수작입니다. 감상하며 재미있어서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고, 감동에 눈물짓기도 하고... 애시당초 스토리 자체가 빈약했더라면 제가 끝까지 하지도 않았겠지요.


이제 저는 올해 한국 땅에서는 더 이상 다카포를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글쎄, D.C.2 P.S.에서 아야히씨가 인터뷰한 내용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CIRCUS는 계속해서 다카포2 관련 작품들을 내놓을 계획인 것 같습니다만, 우선은 여기서 물러나려 합니다. 처음 <다카포 프로젝트>를 하면서의 목표 자체가 지금까지 나온 모든 다카포 작품’이었으니, C.D.C.D.2를 격파한 오늘, 2008년 8월 2일이 라스트인 셈이지요. 다시 다카포를 하더라도 지금처럼 무식하게(?) 전쟁 치르듯 몰입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그저 즐기는 수준으로 하루에 한두시간 가볍게 하는 정도가 될 듯. 아니, 작금의 다카포처럼 모든 것을 제쳐놓고 미친 듯이 달려들 수 있는 ‘작품’이 아닌 ‘기회’가 과연 내 인생에 두 번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아쉽기도 하군요.

미즈우미가 2008년 전반기에 다카포와 결전을 벌인 가장 중요한 이유.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근래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어떤 것’을 연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어떤 것이란?]


‘마법’이죠. 정의의 마법. 외부에는 만 25세의 동정남이라는 웃기는 표현을 동원해 개그용도로 쓰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있어 마법이란 ‘올바른 무엇인가를 믿는 강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기적을 모토로 한 Kanon, Infinity Series의 Ever17, 마츠리바야시의 쓰르라미가 울적에, Unlimited Blade Works로 대표되는 Fate/Stay Night, 그리고 이 다카포에 이르기까지. ‘강한 마음은 기적을 일으킨다.’는 컨셉이 역대 전설급의 미소녀게임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마법’이라는 형태로 표현되었을 따름입니다. 내년에 만 25세로 정의의 마법사 등극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도.^^;;


세상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마법.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똑바른 눈을 하고서 앞을 향해 걸어가는 정의의 마법사의 모습은 제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렇기에 다카포 전 시리즈를 감상해가며 미즈우미는 점차 시라카와 코토리보다도 ‘요시노 사쿠라’를 더욱 경애(敬愛)하게 되었습니다. 네무와 준이치를 위하여 자신의 가장 소중한 벚꽃을 시들게 하고, 아주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위하여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심성의껏 봉사하고, 그 스스로는 마법의 벚나무라는 절대영역의 고독 속에서 모든 세상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는 요시노 사쿠라는 제게 있어 단순한 미소녀 캐릭터 이상의 존재로 남을 듯합니다.





위대한 정의의 마법사 요시노 사쿠라.

나는 너와
네가 지켜온 하츠네 섬과
너를 창조한 CIRCUS에 경의를 표한다.


Project.7 All Round D.C.~다카포~ Grand Final Slam, fin.
대한백합학회 유리라역사연구공방 (2003-2008) ⓒ 수석연구원 水海 唯Se-hyeon

by 水海유세현 | 2008/08/02 15:07 | 유리라컴퍼니 | 트랙백 | 덧글(16)

[Pretty Girl Game] C.D.C.D.2


<다카포 프로젝트> 대망의 마지막 29번째 타이틀은 C.D.C.D.2입니다. 2008년 7월 25일에 시판. 이전과 마찬가지로 CIRCUS에서 출시된 몇몇 작품들의 사이드스토리. 그럼 이쯤에 의문이 한 가지 떠오르는데요. 본디 C.D.C.D.는 Circus Disk Christmas Days의 줄임말로서 제1편은 2006년 12월에 출시되어 계절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헌데 이번엔 웬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데이즈2의 출시?? 하고 궁금하기 마련인데... 초반에 미하루가 설명을 해줍니다. C.D.C.D.2는 C.D.C.D.2일 뿐이지, Christmas Days같은 약칭과는 무관해요...

.......라니, 지금 말돌리기하는거냐, 곡예단!?

헌데 전작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도 말이지요. 말 그대로 별다를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는 대신에 온갖 H씬은 한가득. [-_-!?] 상상이 가능한 온갖 종류별의 H씬을 보여줍니다. 네무로 예를 들자면 S냐 M이냐부터 고르기 시작하여 네코모드도 추가되고, 간호사 모드에 당하기 혹은 가격하기도 선택 가능, 야외 플레이라든가 수영장 플레이, 그리고 라스트는 초심으로 돌아가 카자미 부속교 제복을 입고 교복 플레이로 더블베드 위에서 대망의 마무리... 어째 단순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경찰서에서 전화가 걸려올 것 같은 느낌이...(-_-;;;)

다카포1의 히로인은 위에서도 서술하였듯이, 네무입니다. 네무와 결혼하여 칠석이 가까워오는 한여름의 시기. 칠석을 준비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헉, 이렇게 소개를 받으니 뭔가 느낌이 새롭군요.
다카포시리즈 최초의 합법적인 H인가. [....엥?]

다카포2에서는 나나카와 코코가 히로인. (젠장, 오토메를 내놧!!) 시기는 12월 28일,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하츠네섬의 기온이 급상승하여 무려 37도를 주파. 즉, 한여름이 찾아오는 이상기온현상이 벌어집니다. 아침에 모여들어 이 사태를 고민하다가, 말이 새어서 바닷가에 놀러가자는 결론을 내고 수영복 입고 바닷가에 뛰어드는 요시유키와 유쾌한 친구들. 히로인이 나나카와 코코니까 말이지요. 처음엔 바닷가의 코코, 계곡의 나나카로 야외 삼각관계로 가더니, 집에 와서는 욕탕의 자매 삼각 구도로....

.....

설명하다가 제 머리가 더 이상해질 것 같으니 그만하고.(......) [......] 하여간 그런 내용이니 H씬에 굶주려(?) 있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이미지를 받아다가 격파~ 아아... 머리가 아프네요. (....)

하여간...


부부가 되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칠석... 제 추리에 의하면, 준이치가 네무가 결혼한 것이 2005년 여름이었으니 이 때도 2005년 여름이라 봅니다.

소원을 적어 대나무에 묶는 네무.. 그 소원은 언뜻 '아이'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네무와 준이치의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아이. '아사쿠라'란 성을 가진 소년. 그는 훗날 정의의 마법사를 아내로 맞이하게 됩니다. 그녀는 아사쿠라 유키(朝倉由姫). 병약했던 유키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납니다. 남겨진 두 딸의 이름은 조모 네무(音夢)와 어머니 유키(由姫)의 글자를 각기 따서 '아사쿠라 오토메(朝倉音姫)'와 '아사쿠라 유메(朝倉由夢)'라 지었습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다카포2로 이어지는 가족사.


이것으로 <다카포 프로젝트>의 마지막 타이틀을 끝냈습니다.
천년가약을 맺은 준이치-네무 부부.... 하츠네섬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by 水海유세현 | 2008/08/02 14:39 | 유리라컴퍼니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