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2일
[TVA] D.C. ~다카포~

<다카포 프로젝트>의 7번째 타이틀은 「TV Animation D.C. ~다카포~」로서, 전에 말하는 걸 깜박했는데 <다카포 프로젝트>는 미소녀게임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만화 미디어까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진정명으로 네가 미쳤구나-_-;;] ...그럴지도.
위 대사가 이해 안 가는 분들이 있나요?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미소녀게임 원작의 TVA로서 최장(最長)의 기록을 보유한 양대 작품이 <다카포>와 <나노하>입니다. 총 4쿨 전 52화. 순수 러닝 타임을 화당 20분으로만 잡아도 약 18시간. 밤새워 다 보기? 다카포엔 그런 거 안 통합니다. (....)
원작 다카포 본편이 발매된 지 약 1년 뒤, 2003년 7월에 방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카포와 깊은 인연을 가진 rino씨와 yozuka*씨는 물론이거니와, 네무-코토리-사쿠라 다카포의 간판 3인방은 노가와 사쿠라-호리에 유이-타무라 유카리, 라는 화려한 성우 3인방을 앞세웠지요.
특히 이 TVA를 계기로 유이씨의 인기를 등에 업은 ‘코토리 친위대’가 넷을 달구었고, 다카포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박빙의 승부.. 대표 히로인과 진 히로인의 대결. ‘시라카와 코토리 vs 아사쿠라 네무’의 빅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계기가 바로 다카포 TVA였습니다. 아아, 지금 돌이켜 봐도 정말 처절했지. 나중엔 식칼과 톱의 대결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_-?!]
.....
언제 다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1년 중 가장 위기의 시기인 4월이 다가왔고.. 시험도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니까,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요. 제 예상엔 중간고사가 끝나는 4월 20일쯤이 되어야 다섯 번째 타이틀인 메모리즈로 넘어갈 듯.
[그냥 보지 말고 넘어가지 그랬어?]
어허, 그거 무슨 심한 말씀이십니까. 다카포 프로젝트에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긴 하지만! 성우진이 너무도 화려해서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요! 특히 플스판을 할 수 없는 저로선! 원작과 애니의 성우진을 적절히 뇌속에서 조화와 융합을 시켜야 한단 말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미즈우미의 존경하는 호리에 유이씨의 코토리 노래 한 곡 들어 보겠습니다.
소요카제의 하모니.. 이 노래 듣고선 완전히 뻑가서 MP3가 갖고파 넷을 며칠 뒤졌다는 팬이 한둘이 아니었는지라.(....) C.D.C.D에서 대표로 선정되었지만, 정작 애니메이션이든 다카포2에서든 항상 네무에 밀리고 패배해 ‘불운의 히로인’이란 별명까지 얻은 코토리. 이에 대한 반대급부의 양상일지, 코토리 지지자들로부터 온갖 원성과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는 네무. 대부분은 ‘네무 따위 죽어! 코토리 만세!!’모드로 가는 듯합니다만. 여기선 그런 평범한 감상은 집어치우고 백합망상 본론으로... [또 시작이냐!? -_-;;]
별거 아닙니다. 제가 아직까지 다카포에서 가장 선호하는 백합 커플이 누구인지 말씀을 드리지 않았지요. [너 설마!?] 에에, 뭐.. 그렇습니다. 충분히 짐작이 가시죠?
미즈우미가 다카포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백합 커플링!!(클릭!)
# by | 2008/04/02 06:52 | 유리라컴퍼니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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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S.에서 진정한 네무vs코토리의 일전이...(덜덜)
이래저래 다카포시리즈의 백미는 PS2판... (笑)
토리이 카논씨도 좋지만 노가와씨의 네무는... 네무는!!! OTL
이쪽도 나름 재탕해보려고 해도 시간 관계상 힘들군요...
정말 양이 많구나...